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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의 경우 명분이 없어도 패널티없이 예의 '박탈작업'은 가능한 셈입니다.
부족정이나 중세전기 이전(영민총회 혁신 미개방 포함)에서는 자율봉신만 도입되어 감금유지로 반란 방지 정도만 가능할 것이지만, 이 상태에서도 온전히 내 직할령으로 만들겠다고 마음먹는다면, 해당 가문원을 게임상에서 지워버리다보면 직할령이 됩니다. :)
예로 1066 카스티야 산초2세가 톨레도 딜눈을 성전 정복하고 야히야, 이스마일(아들), 야히야(손자)를 차례대로 죽이면 톨레도의 딜눈 직할령을 모두 가져올 수 있죠.
바닐라와는 다른 방법이지만 이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고, 의도한게 맞습니다.
의도된 건가요 아니면 버그인가요?
의도된거라면 명분들이라도 쥐어줘서 박탈작업 되도록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