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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나 GS25 등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건물과 녹색 펜스 등 한국의 풍경을 볼 수 있는건 좋았습니다. 레포데에서 한국 컨셉은 정말 보기 힘든데,, 그래서 더 좋았네요.
하지만 기름을 넣어야 하거나, 뜬금없이 콜라를 갖다 놓는 이벤트가 귀찮았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길어서 친구가 없으면 도중에 끄고 싶은 욕구를 참기 힘들지도..
솔플로도 클리어가 가능했지만 마지막 챕터에선 역시 봇들은 결국 버려야 클리어 가능한 난이도고, 탱크 브금이 괴물 OST인 점은 재밌었습니다.
처음에 괴물 OST가 나와서 웃으면서 맵도 넓으니 무난하게 탱크 때리고 있었는데 두 마리 나오는걸 몰라서 좀 두들겨 맞아서 결국엔 첫플에 클리어는 놓치고 두 번함..
♥♥♥ u your face
(i play on dedicated servers some player join at mid game of chapter 3 server will cr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