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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생방 틀어서 게임전에 노가리 듣는게 낙이었는데
인생의 한 부분이 사라져서 엄청나게 허전합니다
행님 공겜하는 날에는 뭔가 특별한 날같아서 설레고 두근두근했어요
저는 행님이 몸 갈아가머 마지막까지 하던 모비노기 극혐합니다
지금도 민심나락간거 보면 그거 아니어도 싫어할 이유는 넘쳐요
괜히 모비노기 때문에 무리하신것 같아서 저주하는 게임입니다
저런 쓰레기 게임을 하느라 과로를 하시다니 싶어서요
원망해서 뭐 어쩌겠습니까 게임 때문에 돌아가셨다고 생각해도 좀 그렇고
그냥 행님 생각만 하면 온몸에 힘이 쭉쭉 빠지고 울적해서 살기가 싫어집니다
그래서 아직 행님 영상도 못보겠어요 가슴아파서 슬퍼서
언젠가는 그림자복도,몬스트럼 정주행 할 수 있을까요 보고싶네요 행님
유교방송을 지향하던 형
벌써 그립다
가슴이 아프네요. 제 어린시절 영원한 초통령
대도서관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대도서관님은 멋지시고 대단한 분이었습니다. 절대로 잊지 않을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웃음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없다는게 너무나도 사무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 시절 때 수 없이 많은 게임들을 알려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양한 게임방송하시는걸 즐겁게봤고, 쫄보인 제가 못하는 공포게임하시는걸 정말 좋아했어요. 정말정말 좋아했어요 대도서관님.
삶의기억은 제 기억속에 영원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믿겨지지가 않네요..
그곳에서 집,차,게임머신,컴퓨터 걱정 않고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