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서 많이 짜증이 나는 게임이였고, 게임기 에서 PC로 넘어온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크소울 마냥 조작키가 상당히 빡치고 게임초반 칼을 드랍하는데,
이 칼을 피니시용으로 밖에 사용 할 수 없다는거에 좀 충격적이였다.

그래도 스토리 정말 좋은 게임에다가 영화도 나왔으니 조금만 더 해보자 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플레이 하는데
예언자? 등에 커다란 짐+햇빛 가리게 마냥 짊어지고 나타난 얘랑 주인공이랑 대화를 하는데 시발,, 여기서 빡침이 절정에 달했고 바로 꺼버렸다.

하면서 많이 짜증이 나는 게임이였고, 게임기 에서 PC로 넘어온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크소울 마냥 조작키가 상당히 빡치고 게임초반 칼을 드랍하는데, 이 칼을 피니시용으로 밖에 사용 할 수 없다는거에 좀 충격적이였다. 그래도 스토리 정말 좋은 게임에다가 영화도 나왔으니 조금만 더 해보자 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플레이 하는데 예언자? 등에 커다란 짐+햇빛 가리게 마냥 짊어지고 나타난 얘랑 주인공이랑 대화를 하는데 시발,, 여기서 빡침이 절정에 달했고 바로 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