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오늘 ~ ?

그냥 할말 : 그동안 밤서버 관리에 소홀하고, 잘 할 생각도 않하고 그저 열기만했네요.

사실, 팀포에 흥미가 떨어진거도 있지만, 여러가지 뭐 .. 그냥 개인적인 것들이 좀 있네요

어찌됬던, 휴가좀 쓰겠습니다. 언제 돌아올진 모르겠지만요.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겁니다.

관리자분들, 그동안 고생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만나서 시간만 버리신거같아서 정말 죄송하네요

이렇게 쓰니까 서버 닫는느낌이드네요. 그냥 휴가입니다 그래도 그 동안 쓰고싶었던 할말을 조금쓰는거에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