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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굉장히 많이 마시더군요.
요즘 성전환 시켜주는 암컷인가 그게 유행하길래
근처 미용실가서 '암컷이요' 하고 앉았는데
미용사가 존나 큰 가위가져오더니 그대로 내 오른팔 잘라버리더라
너무아파서 기절할뻔 했다가 피 철철 흐르는거 틀어막으면서
씨발 뭐하는 짓이냐고, 경찰부를거라고 하니까
오히려 미용사가 화내면서
'암컷' 해달래서 'arm cut' 해준건데 뭐가 문제냐며
빨리 나가라고 소리지르더라
씨발...겨우 응급실까지 기어가서 살긴했는데
말귀도 못알아먹는 미용사때문에 외팔이로 살아가게 생겼다 하...의수라도 알아봐야하나
너희는 미용실가서 성전환 할때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