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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효과 on/off..는 저가 뭔소리인지 이해가 안가서 일단 패스합니다. (스토리 말씀하시는 건가?)
보내기와 발송의 차이점은 국어사전을 찾아봐도 거의 없으니 하나로 통일시켜주면 좋긴 하겠네요.
주사위 결과를 볼 수 있도록 멈추는 것이라.. 있으면 잘 쓰긴 하겠네요.
막이 전투 시작 버튼을 말하시는 것이라면 스페이스 바를 통해서도 충분히 할 수 있어서 딱히 그걸 바꿀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물론 저가 익숙한 것도 있기는 합니다.)
내성 아이콘은 확실히 약점과 보통, 견딤과 내성이 구분하기 힘들어요, 그것들만 개선하면 충분 할 것 같고요.
간단하게 표기하는 것은 언제든지 나쁘지는 않죠. 그렇게 변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어요.
lruna님이 쓰신 게임 플래이에 관해서는.. 저는 그리 그런 변화를 달게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스포가 될 수 있음)
붉은 안개를 생각해봅시다.
붉은 안개의 전용 책장은 피해를 입히면 다른 책장의 빛 소모량이 감소하죠.
ego발현 또한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넣어야만 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바뀌게 된다면, 딱히 붉은 안개 책장을 막 써야한다! 그정도로 매력적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 뿐만 아니라 한 책장당 주사위를 굴리는 것이 한번이라면, 도시 악몽급으로 올라갔을 때, 검지와 같은 애들을 이기기가 매우 힘들어져요.
광역 책장은 거의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오버벨런스가 되면서, 도시의 별급 정도 된다면, 진짜 운에 기대는 수밖에 없겠죠.
게임 플래이가 바뀌는 건 진짜 게임 자체가 뒤집히는 거라 저에게 있어서는 너무나도 불호네요..
1. 텍스트효과 - ?
초대장 보내기 = 초대장 발송이 맞습니다. 같은 의미에요.
주사위 결과 보기 - 왼쪽 위에 자동 전투 끄시면 직접 스페이스 눌러서 합을 하나씩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 예전엔 엄청 느려서 템포를 꽤 올렸어요.
막 시작 버튼 - 이건 취향차이라 패스
내성 아이콘 직관 - 인정합니다. 보기 불편하긴 해요.
카드덱 1장씩 보여주는거 - 이거는 UI상이나 나중에 특정 카드군으로 덱을 짤때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패스
2. 게임 플레이
카드 덱 9칸 -> 5칸 - 이건 너무 사기적인 플레이가 나올 수 있어서 안될듯합니다.
지금 9장 넣는것도 덱이 작아서 별난 사기덱이 많이 나오는데
한 카드당 주사위 굴리는거는 그 카드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부 한번 이상 굴려요.
주사위값의 범위를 줄임 - 이건 후반 에피 갈수록 여러 컨셉 생깁니다.